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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경찰공무원(순경) 한국사 · 2012년10월20일 · 12/20

12.다음 지문과 관련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경찰공무원(순경) 한국사 12번 문제 이미지
1
청 건국 후 조선과 청은 양국의 모호한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1712년 백두산 정계비를 세웠다.
2
우리의 외교권을 빼앗은 일제가 1909년 간도협약을 체결하여 남만주의 철도 부설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하였다.
3
19세기 이후 간도가 우리 민족의 생활 터전으로 바뀌면서 청과의 영유권 분쟁이 발생하였다.
4
조선의 관리들은 토문(土門)의 해석을 두만강이라고 주장하였다.정답

해설

동위토문 - 백두산정계비. 조,청 정부는 국경선문제로 백두산 정계비를 세웠는 양측 모두 토문강을 두만강으로 생각하고 백두산 정계비를 세웠는데 정계비에서 보이던 토문강이 실제로는 두만강으로 흘러가지 않고 점점 내륙 동북쪽으로 흘러가는 다른강이였던것. 비석 세울 당시 조,청 양측은 토문강을 두만강이라고 인정하고 비석을 세웠고, 실제 간도지역 역시 청나라가 실효지배. 대동여지도에도 간도지역은 빠져있다. 그런데 이후 조선 실학자들사이에서 해석상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조정은 청나라와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 어영부영 넘어갔으나 몇 학자들은 토문강을 송화강 지류라 주장하기도 했다. 즉 보기 4번은 조선의 관리들이 청나라에 맞서 토문강의 해석을 두만강이라고 한건 아니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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