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진단ㆍ지도산업안전지도사 · 2013년04월20일 · 60/75
60.A과장은 근무평정을 할 때 자신의 부하직원 B가 평소 성실하다는 이유로 자신이 직접 관찰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B의 창의성, 도덕성, 기획력 등을 모두 높게 평가하였다. 이러한 경우 A과장은 어떤 평정오류를 범하고 있는가?
1
관대화오류
2
후광오류정답
3
엄격화오류
4
중앙집중오류
5
대비오류
해설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는 평정 결과를 왜곡시키는 여러 가지 오류가 개재될 가능성이 있다. 근무성적 평정상의 오류로는 한 평정 요소에 대한 평정자의 판단이 연쇄적으로 다른 요소의 평정에도 영향을 주는 ‘연쇄효과(현혹효과, 후광효과)’, 평정자가 모든 피평정자들에게 대부분 중간 수준의 점수를 주는 심리적 경향을 말하는 ‘집중화 경향’, 평정 결과의 분포가 우수한 쪽에 집중되는 ‘관대화 경향’과 그 반대 현상을 지칭하는 ‘엄격화 경향’, 어떤 평정자가 다른 평정자들보다 언제나 좋은 점수 또는 나쁜 점수를 주게 됨으로써 나타나는 ‘규칙적 오류’와 평정자의 평정 기준이 일정치 않아 관대화 및 엄격화 경향이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총계적 오류’, 전체 기간의 근무성적을 평가하기 보다는 초기의 업적에 영향을 크게 받는 ‘첫머리 효과’와 최근의 실적이나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막바지 효과’를 가리키는 ‘시간적 오류’, 그리고 평정의 요소와 관계가 없는 성별ㆍ출신학교ㆍ출신지방ㆍ종교ㆍ연령 등에 대해 평정자가 갖고 있는 편견이 영향을 미치는 ‘선입견에 의한 오류’ 등이 있다. 이러한 평정상 오류를 시정하기 위해 평정자에 대한 사전교육을 철저히 해야 하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성적분포 비율을 미리 정해 놓는 강제배분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사후적으로 평정 결과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표준값으로 환산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