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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사)(2013년이전) · 2007년11월15일 · 19/20

19.그림은 고려 시대에 편찬된 어떤 책의 일부를 번역한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으로 옳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맨 처음 나라를 세워 새로운 세상을 연 것은 하늘의 자손인 단군이다.
2
경순왕이 왕건에게 귀순한 음덕에 힘입어 많은 신라 왕실의 외손들이 역대 고려의 왕이 되었다.정답
3
동명왕의 일은 여러 사람의 눈을 현혹시키는 것이 아니요, 실로 나라를 창시한 신기한 사적이다.
4
염불을 하던 욱면이란 여자 종이 신앙의 힘으로 지붕을 뚫고 하늘을 날아 서방 정토로 왕생하였다.
5
부여씨가 망하고 고씨가 망한 다음, 김씨가 남방을 차지하고, 대씨가 북방을 차지하고는 발해라 하였다.

해설

삼국사기의 특징 파악 [정답해설] 제시된 그림에 고구려 본기가 있으므로 이 사서는 기전체에 의거하여 서술되었음을 알 수 있다. 기전체란 왕에 관한 기록인 본기, 신하에 관한 기록인 열전, 제도나 풍습에 관한 지, 연표 등으로 구성된 체제이다. 고려 시대 기전체 사서로는 삼국사기가 대표적이다. 삼국사기는 합리적 유교 사관에 입각하여 서술된 사 서로 신라 계승 의식이 반영되어 있다. 삼국사기에서 경순왕의 기록은 신라 본기에 기록되어 있다. [오답피하기] ① 고려 시대 단군에 관한 기록은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 기록되어 있다. ③ 민족적 자주 의식을 바탕으로 전통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동명왕편의 기록이다. ④ 전설이나 설화적 요소가 많은 내용으로 삼국유사의 기록이다. ⑤ 통일 신라와 발해를 남북국으로 파악한 것은 실학자인 유득공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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