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사)(2013년이전) · 2011년06월02일 · 9/20
9.다음 대화가 나오게 된 배경으로 옳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은으로 만든 활구가 고가의 화폐로 발행되었다.
2
정부는 철전을 발행하여 화폐 유통을 도모하였다.정답
3
농민들은 교환 수단으로 주로 쌀과 무명을 사용하였다.
4
국가는 동전과 함께 지폐인 저화의 유통을 추진하였다.
5
화폐가 재산 축적에 이용되어 동전 부족 현상이 일어났다.
해설
고려 시대의 화폐 정책 [정답해설] 고려 성종 때 철전인 건원중보를 만들었다. 고려 정부는 법정 화폐를 유통시켜 경제를 통합하고 국가 재정을 보강하려는 의도에서 주조하였다. 화폐 발행은 주관자인 정부에 막대한 이익이 돌아갔으며, 또한 재정 지출을 화폐로 하면 귀금속이나 쌀, 포 등 실질 가치가 있는 재화를 비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성종 때의 추진한 화폐 정책은 목종 때에 와서 많은 반대에 부딪혔다. 목종은 차나 술을 판매하는 가게와 음식점에서는 종전처럼 화폐로 쓰되 그 밖의 교역에서는 관행에 따라 곡식이나 삼베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오답피하기] ① 활구(은병)은 숙종 때 만들어졌다. ③, ④ 조선 전기의 상황이다. ⑤ 조선 후기에 상평통보가 널리 통용될 때 지주나 대상인들이 화폐를 고리대나 재산 축적에 이용하면서 시중에 동전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