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3년10월08일 · 42/45
42.윗글의 내용으로 보아, [A]에 나타난 ‘우치’와 ‘임금’의 주된 협상 전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41번 공통지문 문제)
1
우치와 임금은 모두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확인한 후, 그 절충점을 찾아 타협하고자 한다.
2
우치는 자신의 능력을 부각하여, 임금은 자신의 권위를 앞세워 각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상대방이 수용하도록 강요한다.
3
우치와 임금은 상대방의 주장에 문제가 있는 점을 지적하며, 각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상대방이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4
우치는 자신이 원하는 바와 상대방이 원하는 바의 교환을 요구하고, 임금은 수락의 조건으로 상대방의 능력을 확인하고자 한다.정답
5
우치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들어달라고 공손히 요청하고, 임금은 먼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상대방이 수용하라고 명령한다.
해설
[출제의도] 인물의 말하기 방식을 이해한다. 임금이 원하는 바는 우치를 잡아 대국으로 보내는 것이다. 이에 우치는 아버지의 죄를 용서하고 강원 감사를 제수하면 이에 응하겠다고 한다. 그러자 임금은 우치가 재주를 보여주면 이에 응하겠다고 하여 우치의 능력을 확인하고자 한다. [오답풀이] ② 임금이 자신을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잡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우치가 자신의 능력을 부각하여 임금에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수용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임금이 자신의 권위를 앞세워 우치에게 원하는 바를 수용하도록 강요한 부분은 확인할 수 없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