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보기>의 밑줄 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가장 적절한 것은?(정답률:알수없음)
해설
[출제의도] 규칙 활용과 불규칙 활용 이해하기 “한쪽으로 휘어져 있다.”라는 뜻의 ‘굽다’와 “불에 익히거나 타게 하다.”라는 뜻의 ‘굽다’는 동음이의 관계의 용언들이다. 이 용언들을 활용시키면 “한쪽으로 휘어져 있다.”라는 뜻을 지닌 ‘굽다’는 ‘굽어서’로 활용되는 규칙 활용을 하지만, “불에 익히거나 타게 하다.”라는 뜻의 ‘굽다’는 ‘구워서’로 활용되어 어간 ‘굽-’의 ‘ㅂ’이 ‘우’로 바뀌는 불규칙 활용을 한다. ①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라는 뜻의 ‘낫다’와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라는 뜻의 ‘낫다’는 동음이의 관계의 용언들이다. 이 용언들을 활용시키면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라는 뜻의 ‘낫다’와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라는 뜻의 ‘낫다’는 모두 ‘나아서’로 활용되어 어간 ‘낫-’의 ‘ㅅ’이 탈락하는 불규칙 활용을 한다. ② “발라 놓거나 바느질한 것 따위가 반반하지 못하고 우글쭈글해지다.”라는 뜻의 ‘울다’와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견디다 못하여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흘리다.”라는 뜻의 ‘울다’는 동음이의 관계의 용언들이다. 이 용언들을 활용시키면 “발라 놓거나 바느질한 것 따위가 반반하지 못하고 우글쭈글해지다.”라는 뜻의 ‘울다’와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견디다 못하여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흘리다.”라는 뜻의 ‘울다’는 모두 ‘울어서’로 활용되는 규칙 활용을 한다. ④ “미리 알려주다.”라는 뜻의 ‘이르다’와 “어떤 장소나 시간에 닿다.”라는 뜻의 ‘이르다’는 동음이의 관계의 용언들이다. 이 용언들을 활용시키면 “미리 알려주다.”라는 뜻의 ‘이르다’는 ‘일러서’로 활용되어 어간 ‘이르-’에서 ‘ㅡ’가 탈락하고 ‘ㄹ’이 생기는 불규칙 활용을 한다. “어떤 장소나 시간에 닿다.”라는 뜻의 ‘이르다’는 ‘이르러서’로 활용되어 어간 ‘이르-’에 기본 형태의 어미 ‘-어서’가 결합되지 않고 ‘-러서’가 결합되는 불규칙 활용을 한다. ⑤ “불이 붙어 불길이 오르다.”라는 뜻의 ‘타다’와 “탈것이나 짐승의 등 따위에 몸을 얹다.”라는 뜻의 ‘타다’는 동음이의 관계의 용언들이다. 이 용언들을 활용시키면 “불이 붙어 불길이 오르다.”라는 뜻의 ‘타다’ 와 “탈것이나 짐승의 등 따위에 몸을 얹다.”라는 뜻의 ‘타다’는 모두 ‘타서’로 활용되는 규칙 활용을 한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