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4년04월10일 · 38/45
38.㉠∼㉤을 중심으로 시적 상황을 추리했을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37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에서 화자가 친숙하게 대하는 소재인 ‘달’은 자연에 동화된 삶을 드러내는군.
2
㉡에서 화자의 흥을 돋우는 ‘낫대’는 자연에서 느끼는 충만감을 고조시키는군.
3
㉢에서 ‘그려낸’ 것으로 여기는 ‘연강첩장’은 자신을 둘러싼 자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나타내는군.
4
㉣에서 ‘부세’와 대응하는 ‘조선’은 세속적 삶에 대한 화자의 미련을 반영하는군.정답
5
㉤에서 화자가 기대하는 ‘내일’과 ‘모레’에는 현재의 삶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심리가 내재되어 있군.
해설
[출제의도] 시어를 중심으로 시적 상황 이해하기 ㉣에서 ‘조선’은 헛되고 덧없는 세상인 ‘부세’와 대조되는 공간이다. 화자는 이 공간에서 세상의 욕망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자연을 즐기고 있다. 따라서 ‘조선’이 화자가 세속적 삶에 대한 미련을 반영한다는 진술은 적절하지 않다. ① ㉠에서는 ‘달’을 배에 실어 함께 돌아오는 화자의 자연친화적인 삶을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달’이 자연에 동화된 삶을 드러낸다는 진술은 적절하다. ② ㉡에서 ‘낫대’는 장마가 끝나고 고기잡이를 하러 가는 어부의 흥취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낫대’가 자연에서 느끼는 충만감을 고조시킨다는 진술은 적절하다. ③ ㉢에서 화자는 ‘연강첩장’을 ‘그려낸고’라고 하며 자연이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예찬하고 있다. 따라서 ‘연강첩장’이 화자를 둘러싼 자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나타낸다는 진술은 적절하다. ⑤ ㉤은 ‘내일’과 ‘모레’에 대한 화자의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현재의 화자는 추위를 잊을 만큼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다. 따라서 ‘내일’과 ‘모레’도 현재의 삶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진술은 적절하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