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4년11월13일 · 13/45
13.다음 ㉠, ㉡의 문장 성분과 문장 구조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3점]
1
㉠에는 부사어가 있지만 ㉡에는 부사어가 없다.
2
㉠에는 명사절이 안겨 있지만 ㉡에는 부사절이 안겨 있다.
3
㉠에는 서술절이 안겨 있지만 ㉡에는 관형절이 안겨 있다.
4
㉠의 안긴문장 속에는 관형어가 있지만 ㉡의 안긴문장 속에는 관형어가 없다.
5
㉠의 안긴문장 속에는 목적어가 있지만 ㉡의 안긴문장 속에는 목적어가 없다.정답
해설
문장 성분 분석, 적용 [정답해설] 이 문항에서는 문장 성분과 문장의 구조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제시된 두 문장을 분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두 문장은 각각 ‘내가 노래 부르기’, ‘이 지역 토양이 벼농사에 적합함’이라는 명사절이 ‘친구들은 원한다.’와 ‘우리는 몰랐다.’에 안겨 있는 겹문장이다. ㉠의 안긴문장 ‘내가 노래 부르기’에는 ‘노래(를)’라는 목적어가 있지만, ㉡의 안긴문장 ‘이 지역 토양이 벼농사에 적합함’에는 목적어가 없다. ㉡에서 ‘벼농사에’는 ‘적합함’이라는 서술어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부사어이지 목적어가 아니다. [오답피하기] ① ㉠과 ㉡의 문장 성분을 큰 틀에서 분석해 보면, 각각 [주어 + 목적어(주어 + 목적어 + 서술어) + 서술어], [주어 + 목적어(주어 + 부사어 + 서술어) + 서술어]로 구분할 수 있는데, 부사어는 ㉡에만 나타날 뿐 ㉠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② ㉠과 ㉡은 모두 명사절로 안겨 있는 문장이며, 두 문장 모두에서 부사절은 나타나지 않는다. ③ ㉠과 ㉡은 모두 명사절로 안겨 있는 문장이며, 두 문장 모두에서 서술절이나 관형절은 나타나지 않는다. ④ ㉠의 문장에는 관형어가 나타나지 않는다. ㉡의 문장에는 ‘이’가 ‘지역’을 수식하는 관형어로 쓰이고 있으며, ‘이 지역’이라는 구 역시 ‘토양’을 수식하는 관형어로 쓰인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