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보기>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잘못된 문장을 수정한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정답률:알수없음)
해설
비문의 유형 및 해소 [정답해설] 이 문항은 ‘서술어 자릿수’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술어가 요구하는 문장 성분이 빠져 문법적으로 정확하지 못한 문장을 올바른 문장으로 수정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② 에 제시된 ‘문제는 우리가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지 않아 문법적으로 정확하지 못한 문장이 된 경우로, 이를 ‘문제는 우리가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라고 수정한 것은 서술어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문장 성분을 보충함으로써 문장을 정확하게 고친 경우가 아니다. [오답피하기] ① 서술어 ‘요청하다’는 【…에/에게 …을】의 꼴로 쓰여, 부사어와 목적어를 요구하는 세 자리 서술어이다. ‘그들은 양식이 다 떨어지자 식량 공급을 요청했다.’에는 부사어가 사용되지 않았으므로 ‘정부에’를 보충하여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으로 수정한 것이다. ③ 서술어 ‘소개하다’는 【…에/에게 …을】의 꼴로 쓰여, 부사어와 목적어를 요구하는 세 자리 서술어이다. ‘나는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내 친구를 소개하였다.’에는 부사어가 사용되지 않았으므로 ‘누나에게’를 보충하여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으로 수정한 것이다. ④ 서술어 ‘삼다’는 【…을 …으로】의 꼴로 쓰여, 목적어와 부사어를 요구하는 세 자리 서술어이다. ‘우리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지금보다 강해질 것이다.’에는 목적어가 않았으므로 ‘그 일을’을 보충하여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으로 수정한 것이다. ⑤ ‘어떤 분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다.’의 뜻을 지니는 서술어 ‘어둡다’는 【…에】의 부사어를 요구하는 두 자리 서술어이다. ‘형은 이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두울 수밖에 없다.’에는 부사어가 사용되지 않았으므로 ‘동네 지리에’를 보충하여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으로 수정한 것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