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4년11월13일 · 26/45
26.ⓐ~ⓔ를 사용하여 만든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3번 공통지문 문제)
1
ⓐ : 그는 행사 관련 서류의 열람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2
ⓑ : 그는 회사의 자금 충당 방안을 마련하느라 동분서주했다.
3
ⓒ : 직원들의 노력에도 회사의 손익이 계속 경감될 뿐이다.정답
4
ⓓ : 정부는 무역 수지 개선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5
ⓔ : 집단 이기심은 사회 발전을 저해할 요인으로 작용한다.
해설
어휘의 문맥적 의미 파악 [정답해설] ‘경감(輕減)되다’는 ‘부담이나 고통 따위가 줄어서 가볍게 되다.’의 뜻으로, ‘부담’이나 ‘고통’에 해당하는 말과 의미상 호응 관계를 이루고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③ 에 제시된 문장의 맥락을 ‘직원들의 노력에도 회사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로 본다면, ‘손익이 계속 경감될 뿐이다’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손익’은 손해와 이익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경감되다’와 의미상 호응을 이루지 않는다. [오답피하기] ① ‘열람(閱覽)’은 ‘책이나 문서 따위를 죽 훑어보거나 조사하면서 봄.’의 뜻이므로, ‘서류의 열람’은 의미상 적절한 표현이다. ② ‘충당(充當)’은 ‘모자라는 것을 채워 메움.’의 뜻이므로, ‘자금 충당’은 의미상 적절한 표현이다. ④ ‘개선(改善)’은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게 만듦.’의 뜻이므로, ‘무역 수지(일정 기간 동안에 상품의 수출입 거래로 생기는 국제 수지.) 개선’은 의미상 적절한 표현이다. ⑤ ‘저해(沮害)하다’는 ‘막아서 못하도록 해치다.’의 뜻이므로, ‘사회 발전을 저해할’은 의미상 적절한 표현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