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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06월04일 · 39/45

39.㉠~㉤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8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 : 홍계월과 보국이 멀리서 온 여공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2
㉡ : 홍계월이 병이 나자 집안사람들이 많이 놀라며 지극한 정성으로 치료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3
㉢ : 홍계월이 부모 앞에서 울음을 터트리며 서러움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 준다.
4
㉣ : 천자가 조정에서 물러나 있는 홍계월을 다시 전쟁터로 보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5
㉤ : 천자가 집안일에 매달려 있는 홍계월을 오랫동안 보지 못해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정답

해설

구절의 의미 파악 [정답해설] ㉤은 홍계월이 혼인한 이후 규중에 거하였으므로 ‘천자’가 오랫동안 보지 못하여 그리웠다는 말이다. ‘규중에 처’한다는 것은 홍계월이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았으므로 조정에 나오지 않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규중에서 홍계월은 ‘매일 시비를 데리고 장기와 바둑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으므로, 홍계월이 집안일에 매달려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 [오답피하기] ① ‘치하’는 ‘남이 한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을 표시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은 평국과 보국이 여공에게 엎드려 절하며 먼 길을 와 준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는 모습이라 볼 수 있다. ② ‘경동’은 ‘매우 놀라 움직인다’는 말이므로 ㉡은 홍계월이 아픈 사실에 집안 사람들이 매우 놀라며 밤낮으로 치료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③ ‘느낀다’는 말은 ‘서럽거나 감격에 겨워 운다’는 말이고, ‘종횡한다’는 ‘거침없이 마구 오간다’는 말이므로 ㉢은 부모 앞에서 서러움에 겨워 눈물을 터트리는 홍계월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④ ㉣은 지금은 혼인하여 규중에 거하며 여성으로 살고 있는 홍계월을 다시 불러내어 전쟁터에 내보내야 하는가를 고민을 하는 천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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