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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4월06일 · 18/45

18.윗글의 ㉠과 <보기>의 ㉡에 대해 판단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16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은 오차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2
㉡은 세계의 미결정성을 공고히 한다고 할 수 있다.
3
㉠은 신적인 세계를, ㉡은 원자로 구성된 세계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4
㉠은 형상이 구현되기 위한 조건이고, ㉡은 법칙성을 지닌 질서라 할 수 있다.정답
5
㉠은 무질서를 극복한 결과이고, ㉡은 이성을 통해 터득할 수 있는 대상이라 할 수 있다.

해설

[출제의도] 핵심 개념 비교하기 4문단의 ‘플라톤이 생각하는 아낭케는, 형상이 현실에 구현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질료적 조건으로서의 필연이라는 의미를 지닌다.’를 보면 ㉠이 형상이 구현되기 위한 조건이라는 것은 적절하다. 그리고 <보기>의 ‘스토아 학파가 생각하는 파툼은 인과 관계의 연쇄로 이루어진 세계의 법칙성이자 동시에 신의 섭리인 질서이다.’를 보면 ㉡이 법칙성을 지닌 질서라는 것은 적절하다. ① 4문단의 ‘이상적인 목적인 형상’, ‘현실에 구현되기 이전의 형상은 그 자체로 완벽한데’를 보면 ㉠이 오차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목적이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② <보기>의 ‘스토아 학파는 세계가 이에 의해 이미 필연적으로 결정되어 있다고 보고’를 보면 ㉡이 세계의 미결정성을 공고히 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③ ㉠은 신적인 세계를 의미하지 않고, ㉡이 원자로 구성된 세계를 의미하지 않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⑤ ㉠은 질서를 극복한 결과가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그러나 <보기>의 ‘인간은 이러한 법칙성을 이성을 통해 터득해 나가고’를 보면 ㉡이 이성을 통해 터득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것은 적절하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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