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6월02일 · 41/45
41.[A], [B]에서 각각 드러나는 부자간의 갈등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39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B]와 달리 [A]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의 치부를 들추어내며 책망한다.
2
[A]와 달리 [B]에서는 아들이 아버지를 동정한다.
3
[A]와 달리 [B]에서는 아버지가 자신의 잘못을 아들의 탓으로 돌린다.정답
4
[A]와 [B] 모두에서 아버지는 아들의 간섭을 못마땅해한다.
5
[A]와 [B] 모두에서 아들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아버지의 행위를 문제 삼는다.
해설
갈등 양상 파악 [정답해설] [B]에서 상훈은 자신이 산 세간 값을 아들이 계산해 주지 않고 간섭을 하 는 것과, 정미소 장부를 내어 주지 않는 것에 대해 나무라고 있으나 자신의 잘못을 아들 탓으로 돌리고 있지는 않다. [오답피하기] ① [A]에서 상훈의 아버지 조 의관은 아들 상훈이 학교에 돈을 디밀고 자신의 손으로 가르친 남의 딸자식을 유인한 치부를 들추어내며 책망하고 있으나 [B]에서 덕기의 아버지 상훈은 아들 덕기의 치부를 들추고 있지는 않다. ② [A]에서 아들 상훈은 아버지가 족보를 사는 일에 돈을 쓰는 것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을 뿐 아버지를 동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 부분을 보면 [B]에서 덕기는 아버지 상훈이 ‘신앙을 잃어버리고 사회적으로 활약할 야심이나 희망까지 길이 막’힌 상황에 동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④ [A]에서는 족보를 사는 데 돈을 쓰는 것을 간섭하는, [B]에서는 세간을 들이는 데 돈 쓰는 것을 간섭하는 아들의 말에 역정을 내며 못마땅해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⑤ [A]에서 아들 상훈은 좀 더 유리한 데에 돈을 쓰지 않고 아버지가 족보를 사는 일에 돈을 쓰는 행위를 문제 삼고 있고, [B]에서 아들 덕기는 아버지가 불필요하고 과하게 세간살이에 돈을 쓰는 행위를 문제 삼고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