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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11월17일 · 25/45

25.(나), (다)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21번 공통지문 문제)

1
(나)에서 용골대는 화공이 실패하자 화살로 피화당을 공격하였다.
2
(나)에서 박씨는 오랑캐군이 화친 언약을 받았다는 것을 몰랐기에 회군하는 오랑캐군을 공격했다.
3
(다)에서 지영은 윤씨 때문에 김씨 부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변으로 나갔다.정답
4
(다)에서 윤씨가 식량을 마련하기 위해 사람들을 따라 도착한 곳은 인도교였다.
5
(다)에서 김씨 댁 아주머니는 피란 갔던 것을 걱정하는 윤씨를 안심시키려 하였다.

해설

작품의 내용 파악 [정답해설] 김씨 부인은 “큰일 나요! 큰일 나, 지금 가면 안 돼요! 애기를 어쩌려고 그러는 거요.”라 말하면서 윤씨를 찾아 강변으로 달려가는 지영을 만류하고 있다. 하지만 지영은 언덕길을 미끄러지는 듯 달려가 강변에 도착하여 죽은 윤씨를 업고 집으로 돌아온다. [오답피하기] ① 용골대는 처음에 화살로 공격을 했으나 여의치 않게 되자 화약 염초를 이용하여 화공을 쓰게 된다. ② 박씨가 오랑캐군을 공격한 것은 왕대비를 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용골대가 “내 아우가 불행하여 네 손에 죽었지만, 네 나라의 화친 언약을 받았으니”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박씨가 오랑캐군과 조선의 화친 언약을 몰랐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④ 윤씨가 김씨 댁 아주머니와 함께 식량을 얻기 위해 사람들을 따라 도착한 곳은 인도교가 아니라 한강 모래밭이다. ⑤ 윤씨는 “피란 안 갔다고 야단맞지 않을까요?”라 말하고 있으므로 윤씨는 피란을 간 것이 아니라 가지 않은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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