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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동아시아사) · 2013년09월03일 · 8/20

8.(가), (나) 시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가) - 대동법이 시행되면서 상품 화폐 경제가 확산되었다.정답
2
(가) - 철전, 동전, 은전(은병) 등의 금속 화폐가 유통되었다.
3
(나) - 유력 농민인 묘슈가 장원의 관리자가 되었다.
4
(나) - 지토가 지방의 토지 관리와 조세 징수를 담당하였다.
5
(가), (나) - 조선과 일본이 나가사키를 통하여 교역하였다.

해설

조선 후기와 일본 에도 막부 시기의 경제 활동 파악 [정답해설] (가)는 시전 상인들의 횡포가 심하므로 그들이 난전을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인 금난전권을 혁파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육의전을 제외한 금난전권은 18세기 정조 때 혁파되어 자유로운 상업 활동이 허용되었다. 당시에는 대동법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어서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공인에 의해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이 촉진되었다. (나)는 국서를 받들고 에도에 갔다는 내용을 통해 조선 후기에 일본에 파견된 통신사의 기록임을 알 수 있다. [오답피하기] ① 고려 시대에 해당한다. 고려에서는 성종 때 철전인 건원중보, 숙종 때 삼한통보, 해동통보, 해동중보 등의 동전, 은병 등이 제작되었다. ③ 묘슈는 소농에게 토지를 나누어주고 세금(연공)을 거두어 영주에게 납부하였던 장원 관리자로 이들이 등장한 시기는 12세기 헤이안 시대 말기였다. ④ 지토는 가마쿠라 막부가 지방에 보내 토지 관리와 조세 징수를 담당하게 하였던 무사이다. ⑤ 에도 막부는 쇄국 정책을 펴 나가사키만을 개방하고 청과 네덜란드 상인에게만 교역을 허용하였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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