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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법과정치) · 2013년06월05일 · 11/20

11.다음 사례에 대한 법적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정답률:알수없음)

수능(법과정치) 11번 문제 이미지
1
갑과 을은 계약서를 쓰기 전이므로 계약이 성립된 것은 아니다.
2
갑은 갑의 부모가 계약 취소를 반대해도 구독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3
갑의 부모는 갑이 계약 취소를 반대해도 구독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4
을은 갑과 갑의 부모에게 계약을 취소할 것인지에 대한 확답을 요구해야 한다.
5
갑은 구독 계약에 대해 사회 질서에 반하는 법률 행위임을 이유로 무효를 주장할 수 있다.정답

해설

계약의 이해 [정답해설] ⑤ 갑과 을 사이에 불공정한 계약이 체결되었다. 불공정한 법률 행위는 사회 질서에 반하는 법률 행위에 해당하고, 이는 무효이다. [오답피하기] ① 계약은 청약과 승낙의 의사가 합치된 때 성립한다. 즉, 계약서를 쓰지 않아도 계약은 성립한다. ②, ③ 미성년자인 갑이 사술(詐術)로써 법정 대리인의 동의를 받은 것처럼 속였기 때문에 갑 또는 갑의 부모의 취소권은 배제된다. ④ 미성년자가 단독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취소가 가능한 경우에 미성년자의 거래 상대방은 미성년자의 법정 대리인에게 계약을 취소할 것인지, 추인할 것인지 확답을 촉구할 수 있다. 이를 '확답을 촉구할 권리'라고 한다. 갑 또는 갑의 부모에게 취소권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의 취소 여부에 대하여 을이 확답을 촉구할 필요도 없고, 만약 취소권이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을이 확답을 촉구할 의무는 없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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