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생활과윤리) · 2016년06월02일 · 4/20
4.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갑 : 삶과 죽음은 계속 반복되므로 분별되어야 한다.
2
갑 : 삶과 죽음은 좋아하거나 싫어할 대상이 아니다.정답
3
을 : 현실적 삶을 긍정하고 제사 의례를 근절해야 한다.
4
을 :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서 의로움에 힘써야 한다.
5
갑, 을 : 현세에서의 도덕적 실천이 내세에서의 삶을 결정한다.
해설
장자와 공자의 죽음관 비교 갑은 장자이고 을은 공자이다. 장자는 삶과 죽음을 기(氣)가 모이고 흩어지는 것으로 보면서, 삶과 죽음에 차별이 없기에 죽음에 초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장자에게 있어서 삶과 죽음은 좋아하거나 싫어할 대상이 아닌 사계절의 변화와 같이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이다. 공자는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보다는, 현세에서의 삶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강조하였다. [오답피하기] ① 장자는 삶과 죽음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 아닌 기(氣)의 모임과 흩어짐으로 이해한다. ③ 공자는 ‘귀신을 공경하되 멀리하는 것이 지혜로움’이라고 주장하므로 제사 의례를 근절해야 한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 ④ 공자는 죽음보다는 현세에서 도덕적으로 실천하는 삶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⑤ 갑, 을 모두 내세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세에서의 도덕적 실천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