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세계사) · 2015년09월02일 · 18/20
18.밑줄 친‘농민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이갑제로 편제되었다.
2
호족의 세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3
형세호 아래에서 소작을 하였다.
4
구분전, 영업전 등의 토지를 지급받았다.정답
5
여름과 가을 두 번에 걸쳐 세금을 납부하였다.
해설
부병제와 균전제 이해 [정답해설] 밑줄 친 '농민들'은 당에서 부병제와 균전제가 실시된 시기의 농민들이다. 제시된 자료에서 '평상시 경작을 하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장수를 따라 출전, 생업을 잃지 않으며, 제도가 붕괴된 후 절도사의 힘은 더욱 강성' 등을 통해 부병제와 균전제를 추론할 수 있다. 당은 균전제를 실시하여 농민들에게 구분전, 영업전 등의 토지를 지급하였고, 이러한 토지를 받은 농민들은 일정 기간 군인으로 복무하였다(부병제). [오답피하기] ① 명 대의 농민들에 대한 설명이다. ② 당의 균전제는 자영농 육성을 위해 실시한 제도로 호족의 세력 강화와는 관련이 없다. ③ 당 멸망 후 계속되는 전란 속에서 기존의 지배층이었던 문벌 귀족은 점차 몰락하였다. 그 대신 지방의 신흥 지주들이 성장하였는데, 이들을 형세호라고 하였다. ⑤ 안 ‧ 사의 난 이후 균전제 붕괴로 인해 조 ‧ 용 ‧ 조와 부병제는 각각 양세법과 모병제로 바뀌었다. 여름과 가을에 두 번 세금을 내는 양세법은 부병제 시행 시기의 농민들과는 관련이 없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