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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윤리와사상) · 2014년11월13일 · 12/20

12.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수능(윤리와사상) 12번 문제 이미지
1
갑은 선의지에 의한 행위도 불행을 낳게 되면 비도덕적 행위로 본다.
2
갑은 도덕 법칙의 필연성이 도덕적 의무의 이행을 강제한다고 본다.정답
3
을은 윤리의 사회적 측면에 주목하여 윤리의 상대적 특성을 강조한다.
4
을은 윤리의 역사적 특성이 참된 자유의 실현을 방해한다고 본다.
5
갑, 을은 의지의 자율성은 도덕적 의무의 근거가 아님을 강조한다.

해설

칸트와 헤겔 사상의 비교 이해 갑은 칸트이고, 을은 헤겔이다. 칸트는 그 자체로 유일하게 선한 선의 지의 지배를 받는 행위를 도덕적인 행위로 보았다. 이러한 행위는 도덕 법칙에 대한 자발적인 존중에서 비롯된 행위이기도 하다. 칸트는 도덕 법칙이 자연법칙과 같은 필연성을 지니며, 도덕 법칙의 필연성이 행위를 강제한다고 보았다. [오답피하기] ① 칸트는 선의지에 따르는 행위는 그 결과에 상관없이 도덕적인 행위라고 보았다. ③ 헤겔이 윤리의 상대적 특성을 강조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는 주관적 도덕과 객관적 법의 변증법적 종합인 인륜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④ 헤겔은 윤리의 역사적 특성에 대한 인식을 참된 자유 실현의 전제 조건으로 보았다. ⑤ 칸트와 헤겔은 모두 의지의 자율성이 도덕적 의무의 근거임을 인정한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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