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윤리와사상) · 2015년06월04일 · 13/20
13.갑, 을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갑 :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도덕적 행위의 동기여야 한다.
2
갑 : 의무를 따르고자 할 때에도 자신의 행복을 고려해야 한다.
3
을 : 사회 전체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도덕 원리를 따라야 한다.정답
4
을 : 감각적 쾌락을 배제하고 정신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5
갑, 을 : 유용성을 도덕 판단의 유일한 근거로 보아야 한다.
해설
칸트와 벤담의 기본 관점 파악 갑은 칸트이고, 을은 벤담이다. 칸트는 실천 이성의 명령 또는 정언 명령을 따를 것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명령에 따르는 행위가 바로 의무 의식에서 비롯된 도덕적 행위이다. 이에 비해 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도덕 원리를 따를 것을 강조하였다. 벤담에 따르면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가급적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행위가 도덕적인 행위이다. [오답피하기] ① 칸트에 따르면 연민이나 동정심과 같은 감정에서 비롯된 행위는 결코 도덕적 행위가 될 수 없다. ② 칸트에 따르면 의무를 따라야 할 경우에는 자신의 행복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 ④ 벤담은 감각적 쾌락의 배제를 주장하지 않았다. ⑤ 유용성을 도덕 판단의 유일한 근거로 본 사상가는 벤담이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