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한국사) · 2013년11월07일 · 19/20
19.(가) 회의에서 결정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남∙북한에서 외국 군대를 철수한다.
2
일본군의 무장 해제를 위한 임시 경계선으로 38도선을 설정한다.
3
통일 정부의 수립이 어렵다면 남한만이라도 임시 정부를 구성한다.
4
일본 통치의 폐해를 청산하기 위한 임시 조선 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한다.정답
5
유엔 한국 임시 위원단의 감시 아래에서 인구 비례로 대표자를 선출한다.
해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의 결정 사항 파악 그림의 회의는 미·소 공동 위원회이고, (가) 회의는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이다. 1945년 12월에 열린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에서는 임시 조선 민주주의 정부 수립, 이를 돕기 위한 미·소 공동 위원회 설치, 최고 5년 기한의 신탁 통치 등을 결정하였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의 결정에 따라 1946년에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열렸다. 여기서 소련측은 반탁 운동 단체를 임시 민주주의 정부 수립 문제의 협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미국측은 반탁은 표현의 자유에 불과하니 협의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오답 피하기 ①, ③, ⑤ 1947년 미·소 공동 위원회가 결렬되자 미국은 한국 문제를 4대국 회담에 상정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소련은 미·소 양군의 철수를 주장하였다. 이후 미국은 한국 문제를 유엔에 상정하였다. 유엔 총회는 유엔 감시 아래 인구 비례에 의한 총선거를 결의하였으며, 총선거를 준비하기 위하여 유엔 한국 임시 위원단이 구성되었다. 그러나 소련과 북한 지도부는 이들의 입북을 거부하였다. 결국 유엔 소총회는 가능한 지역만의 총선거, 즉 남한만의 총선거를 결의하였다. ② 38도선의 설정은 8·15 광복 직전에 이루어졌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