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한국지리) · 2012년06월07일 · 11/20
11.다음 글은 하천의 구간별 퇴적 지형에 대한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ㄱ)은 주로 굵은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졌다.
2
(ㄴ)에서는 하천이 복류하는 경우가 많다.
3
(ㄷ)은 낙동강 하구에서 볼 수 있다.
4
(ㄹ)에는 주로 점토를 비롯한 미립 물질이 퇴적되어 있다.
5
우리나라에서는 범람원에 비해 (ㄱ)과 (ㄷ)을 쉽게 볼 수 있다.정답
해설
선상지와 삼각주의 지형적 특징 이해 선상지는 유속의 급변점이 잘 나타나는 곳에서 주로 발달하기 때문에 산지 사면의 경사가 완만한 우리나라에서는 유속 급변점이 적어 선상지 발달이 미약하다. 삼각주는 조석 간만의 차가 큰 곳에서는 잘 발달하지 않는다. 썰물 때 하구에 퇴적된 물질들이 바다로 쓸려나가 퇴적층이 형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집중 호우시 범람으로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된 범람원은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충적 평야 유형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 ㉠과 ㉢을 범람원보다 더 쉽게 볼 수 있다는 진술은 옳지 않다. 오답피하기 ① ㉠은 상류 쪽에 발달한 부채꼴 모양의 지형인 선상지이다. 선상지는 상류 쪽의 유속이 급변하는 곳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퇴적 물질의 입자 크기가 커 주로 자갈과 굵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② 이러한 선상지의 특징으로 인해 물이 지하로 잘 스며들어서 ㉡ 즉, 선상지의 중앙부에서는 하천이 땅 속으로 스며들어 복류하는 경우가 많다. ③ ㉢은 하구에 발달한 퇴적 지형인 삼각주이다. 삼각주는 낙동강 하구, 압록강 하구 등에서 발달해 있다. ④ 삼각주의 저지대인 ㉣은 배후습지의 성격을 띠는 곳이기 때문에 점토를 비롯한 미립물질이 퇴적되어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