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학임상심리사 2급 · 2022년03월05일 · 23/100
23.지속성 우울장애(기분저하증)의 진단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우울 기간 동안 자존감 저하, 절망감 등의 2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2
순환성장애의 진단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정답
3
조증 삽화, 경조증 삽화가 없어야 한다.
4
청소년에서는 기분이 과민한 상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해설
지속성 우울장애(Persistent Depressive Disorder)는 우울증상이 2년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DSM-5에서 새롭게 제시된 진단명으로 DSM-IV의 만성주요 우울장애와 기분부전장애를 합친 것이다. 지속적 우울장애는 2년 이상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을 비롯하여 (1) 식욕부진이나 과식 (2) 불면이나 과다수면 (3) 활력의 저하나 피로감 (4) 자존감의 저하 (5) 집중력의 감소나 결정의 곤란 (6) 절망감 위의 6가지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 진단될 수 있다. 또한 주요 우울장애가 2년 이상 지속되면 지속성 우울장애로 진단명이 바뀌게 된다. 순환감정 장애(Cyclothymic Disorder)는 기분 삽화에 해당되지 않는 경미한 우울 증상과 경조증 증상이 번갈아 가며 2년 이상(아동과 청소년의 경우는 1년 이상)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2년의 기간(아동과 청소년의 경우는 1년 이상) 중 적어도 반 이상의 기간에 우울이나 경조증 증상을 나타내야 하며 아무런 증상이 없는 기간이 2개월 이하여야 한다. 아울러 조증 삽화, 경조증 삽화, 주요 우울 삽화를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주기적인 우울 및 경조증 증상으로 인해서 현저한 고통을 겪거나 일상생활의 기능에 현저한 지장이 초래되어야 한다. 요컨대, 순환감정 장애는 경미한 형태의 조증 증상과 우울 증상이 번갈아 나타나는 만성적인 기분장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