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사조경기사 · 2019년09월21일 · 12/120
12.조선 시대 읍성의 공간 구조적 구성 요소들 가운데 제례공간이 아닌 곳은?
1
여단
2
향청정답
3
사직단
4
성황사
해설
여단(厲壇) : 돌림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인이 없는 외로운 혼령을 국가에서 제사 지내주던 제단. 여단 제도는 1401년(태종 1) 좌찬성 권근(權近)의 주청을 받아들여 대명제례(大明祭禮)에 따라 처음으로 북교에 여단을 쌓아 여귀(厲鬼)에게 제사 지낸 데서 비롯 향청(鄕廳) : 조선시대 지방의 수령을 자문, 보좌하던 자치기구. 조선 초기에 설치된 유향소(留鄕所)를 임진왜란 이후 대개 향청이라 불렀다. 조선 초기의 유향소는 고려시대의 사심관제(事審官制)가 부활된 것으로서 향촌 사회의 자치적 기구 사직단(社稷壇) : 단을 쌓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도성의 서쪽에 위치하며 사단은 동쪽, 직단은 서쪽에 설치한다. 국토와 오곡은 국가와 민생의 근본이므로 고대에는 국가와 민생의 안정을 기원하는 의미로 사직을 설치하고 제사를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