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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 2023년02월11일 · 42/50

42.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2번 문제 이미지
1
원산 총파업에 참여하는 노동자
2
만민 공동회에서 연설하는 백정
3
황국 신민 서사를 암송하는 학생정답
4
조선 태형령을 관보에 싣는 관리

해설

태평양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전선 중 하나로, 1941년~1945년까지 태평양 일대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미국과 일본 제국을 중심으로 벌어진 중앙 태평양 전선과 국민혁명군이 주도한 중국 전선 및 영국군이 주도한 버마 전선, 오스트레일리아군이 주공을 맡은 남서태평양 전역을 포함한다. 일제 강점기 제주도에서 '옥쇄작전'을 감행하려던 일본군이 구축한 동굴진지가 무려 448개에 달한다는 현장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옥쇄작전이란 일본 본토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깨끗하게 죽음을 택한다는 뜻으로, 일본군은 오키나와 전투에서 10만 명 전원이 옥쇄했다. 문헌조사 등을 거쳐 현장 확인 조사한 결과 일본군 동굴진지(요새)의 수는 제주시 지역 75곳에 278개, 서귀포시 지역 45곳에 170개로 모두 120곳에 448개다. 이들 가운데 어승생악 복곽진지, 가마오름 주 저항진지, 서우봉 해군 특공대 기지, 섯알오름 전진 거점, 송악산 해군 특공대 기지, 일출봉 해군 특공대 기지, 송악산 지네형 동굴진지 등 7곳 73개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패망 직전 일본군은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마지막 거점을 제주도로 선정하고, 제58군 7만4천781명의 병력을 배치하는 '결7호'(決七號)라는 작전명으로 제주도 전 지역을 요새화하는데 사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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