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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09년05월23일 · 4/50

4.다음은 부여 지역의 주요 유적을 표시한 지도이다. (가)~(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번 문제 이미지
1
(가) - 목탑지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명문이 새겨진 사리함이 출토되었다.
2
(나) - 도교 사상의 영향을 보여 주는 산수무늬 벽돌이 출토되었다.
3
(다) - 백제탑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 주는 5층 석탑이 남아 있다.
4
(라) - 무왕 때에 만들어진 왕실의 연회 장소로, 백제 금동 대향로가 출토되었다.정답
5
(마) - 왕실 묘역으로 사신도와 연화무늬가 그려진 고분 벽화가 발견되었다.

해설

여기서 말하는 무왕은 백제의 무왕이다. 여기서 틀린 내용은 <백제 금동 대향로의 출토>다. 궁남지는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17번지 주변이며 사적 제135호이다. 궁남지의 역사는 삼국사기 백제 무왕조에 기록이 남아있다. 즉 “무왕 35년(634) 3월에 궁남에 연못을 파서 물을 20여 리나 끌어들였다. 네 언덕에는 버드나무를 심고 연못 가운데에는 섬을 만들어 방장선산을 모방하였다.” 또 같은 왕 “39년(638) 봄 3월에는 왕과 왕비가 큰 연못에 배를 띄웠다.”고 한다. 백제 금동 대향로는 1993년에 능산리 고분군과 부여 나성 사이의 백제 때 집터를 발굴하던 국립부여박물관 사람들은 이 향로를 집터 바닥 진흙구덩이에서 찾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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