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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2년01월14일 · 27/50

27.다음은 어느 인물의 연보이다. 이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7번 문제 이미지
1
의산문답을 저술하여 지전설을 주장하였다.
2
마을 단위로 토지를 분배하여 공동 경작할 것을 제안하였다.
3
생산을 자극하기 위해 절약보다 소비를 권장할 것을 역설 하였다.정답
4
허생전 등 한문 소설을 지어 양반 문벌 제도의 모순을 비판하였다.
5
발해사를 연구하여 고대사 연구 시야를 만주 지방까지 확대하였다.

해설

* 조선 후기 중상학(북학)파 실학자 박제가 서얼 출신인 박제가(1750~1805)는 정조 때에 유득공, 이덕무 등 같은 서얼 출신이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되어 제각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그는 박지원의 중상적 실학 사상을 이어 받아 이를 더욱 확충하였다. 청에 다녀온 후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을 제창하였다. 그는 상공업의 발달, 청과의 통상 강화, 수레와 선박의 이용등을 역설하였다. 또, 생산과 소비와의 관계를 우물물에 비유하면서 생산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절약보다 소비를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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