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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2년05월12일 · 35/50

35.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5번 문제 이미지
1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광혜원을 설립하였다.
2
배재 학당을 설립하여 근대 교육을 보급하였다.
3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 파견을 건의하였다.정답
4
대한매일신보의 사장을 지내며 배일 사상을 고취시켰다.
5
외교 고문으로 활동하며 러시아와의 수교를 권유하였다.

해설

* 지한 인사 헐버트(1863~1949) 1886년 소학교 교사로 초청을 받고 D.A.벙커 등과 함께 내한, 육영공원에서 외국어를 가르쳤다. 1905년 을사조약 후 한국의 자주독립을 주장하여, 고종의 밀서를 휴대하고 미국에 돌아가 국무장관과 대통령을 면담하려 했으나 실패하였다. 1906년 다시 내한, ‘한국평론: The Korea Review’을 통해 일본의 야심과 야만적 탄압행위를 폭로하는 한편, 이듬해 고종에게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제 2차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보내도록 건의하였다. 그는 한국 대표보다 먼저 헤이그에 도착, ‘회의시보: Courier de la Conferénce’에 한국 대표단의 호소문을 싣게 하는 등 한국의 국권 회복운동에 적극 협력하였다. ① 최초의 서양식 병원 광혜원(->제중원) 설립(1885): 미국 개신교 선교사 알렌 ② 최초의 서양인 설립 근대학교 배재학당 설립(1885): 미국 개신교 선교사 아펜젤러 ③ 항일언론지 대한매일신보 창간(1904) 및 외국인 발행인: 영국 언론인 베델 ④ 임오군란(1882) 후 청은 독일인 묄렌도르프를 외교 고문으로 임명하여 민씨 세력과 손잡고 점진적인 개혁을 추진하여 급진적으로 개혁을 도모했던 김옥균 등과는 대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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