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2년10월27일 · 12/50
12.(가)~(마) 무역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1
(가) - 조선 초에 무역소를 설치하여 여진과 교역하였다.정답
2
(나) - 조선 말에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장이 설치되었다.
3
(다) - 일제 강점기에 쌀 수탈의 전초 기지였다.
4
(라) - 통일 신라 시기에 이슬람 상인이 드나들었다.
5
(마) - 조선 후기에 일본과 개시 무역이 이루어졌다.
해설
① 조선 초기(1406)에 여진과는 국경 지역인 경성, 경원에 설치한 무역소를 통하여 교역하였다. * 원산, 인천, 군산, 울산, 부산 항의 역사 (가) 원산: 강화도 조약에 의해서 1880년 개항한 인천은 이후 눈부신 발전을 하였다. 1883년에는 원산에 사립 교육 기관인 원산 학사가 설립되어 최초로 근대 교육을 하였고, 1905~1914년에는 일제에 의해 경원선이 설치되었다. 또한 일제 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노동 쟁의인 원산 노동자 총파업(1929)이 유명하다. (나) 인천: 강화도 조약에 의해서 1883년 개항한 인천도 이후 눈부신 발전을 하였다. 개항 후에는 거류지약서가 조인되어 1888년까지에 는 각국의 거류지가 마련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거류지였다. (다) 군산: 1899년 개항한 군산은 우리나라의 최대 곡창인 호남평야와 근접하여 일제의 쌀 수탈 전초기지로 이용되었다. (라) 울산: 신라의 수도인 금성(경주)과 근접한 울산항은, 통일신라기에 국제 무역이 발달하면서 이슬람 상인도 와서 무역하였다. (마) 부산: 1426년 염포(울산), 제포(창원)과함께 3포로 개항된 부산은 16세기 이후 왜란이 자주 일어나며 일본과의 교역이 일시 폐지 또는 축소되다가 임진왜란으로 파탄되었다가, 17세기 이후로 일본과의 관계가 점차 정상화되면서 왜관(동래) 개시를 통해 다시 대일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