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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6년05월28일 · 23/50

23.(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3번 문제 이미지
1
신량역천으로 분류되었다.
2
매매, 상속, 증여의 대상이었다.
3
고려 시대에는 화척이라 불렸다.
4
수령을 보좌하며 행정 실무를 담당하였다.정답
5
시전을 운영하며 관청의 수요품을 조달하였다.

해설

* 조선 시대 향리에 대하여 연조귀감(1777): 조선 후기 정조 때에 향리 출신인 이진흥이 저술한 향리에 대한 역사서로, 향리의 기원·형성 과정 및 위업을 밝혀 향리와 양반이 처음에는 같은 신분이었음을 재인식시키고, 향리들의 신분상 지위 변화를 개진하려는 의도로 지어졌다. 토착 세력인 향리는 수령의 행정 실무를 보좌 하는 세습적인 아전으로 격하 ① 고려, 조선에서는 양인 중에도 천역을 담당하는 계층이 있었는데, 이들을 신량역천이라 하였다. 조선에서는 칠반천역이 있는데, 수군, 조례(관청의 잡역 담당), 나장(형사 업무 담당), 일수(지방 고을 잡역), 봉수군(봉수 업무), 역졸(역에 근무), 조졸(조운 업무) 등 힘든 일에 종사하는 일곱 부류이다. ② 천민 중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노비였다. 노비는 재산으로 취급되었고 매매, 상속, 증여의 대상이었다. ③ 조선 시대 백정은 세종 대에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던 양수척(버들고리를 만들어 파는 자), 화척(짐승을 잡는 자)들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이들에게 농토를 주고 백정이란 칭호를 붙여 천인 취급을 받았다. ⑤ 도성의 상인인 시전 상인(양인 신분)은 왕실이나 관청에 물품을 공급하는 대신에 특정 상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과 사상인 난전을 금지할 수 있는 권리인 금난전권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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