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6년05월28일 · 24/50
24.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1
노론의 영수로 북벌론을 주장하였다.
2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 서원을 건립하였다.
3
양명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강화 학파를 형성하였다.
4
성학집요를 저술하여 군주가 수양해야 할 덕목을 제시하였다.
5
학문의 실천성을 강조하여 정인홍, 곽재우 등의 제자를 배출 하였다.정답
해설
* ‘의’를 강조한 남명 조식(1501~1572) 조선 중기 성리학자. 사화를 경험하면서 훈척정치의 폐해를 직접 목격한 탓에 출사를 포기하고 평생을 산림처사로 자처하며 오로지 학문과 제자들 교육에만 힘썼다. 실천궁행을 강조 했으며, 정인홍, 곽재우의 북인으로 대표되는 그의 제자들은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가의 위기 앞에 투철한 선비정신을 보여주며 안동지방을 중심으로 한 이황의 경상좌도 학맥과 더불어 영남 유학의 두 봉우리를 이루었다(경상우도 학맥). ① 송시열(1607~1689)은 서인(노론)의 영수로 효종 때에 북벌을 주장하였다. ② 풍기 군수 주세붕(1495~1554)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 서원을 건립하였다(1543). ③ 18세기 초에 정제두(1649~1736)는 몇몇 소론 학자가 명맥을 이어가던 양명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강화학파를 형성하였다. ④ 성학집요에서 이이(1536~1584)는 현명한 신하가 성학을 군주에게 가르쳐 그 기질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