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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6년05월28일 · 33/50

33.(가)에 들어갈 사건의 결과로 옳은 것은? [3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3번 문제 이미지
1
청에 영선사가 파견되었다.
2
5군영이 2영으로 개편되었다.
3
스티븐스가 외교 고문으로 임명되었다.
4
개화 정책을 총괄하는 통리기무아문이 설치되었다.
5
일본 공사관 경비병의 주둔을 인정한 제물포 조약이 체결되었다.정답

해설

* 임오군란(1882.6)의 결과 구식 군인들은 마침내 선혜청을 습격하며 임오군란을 일으켰다(1882.6). 또한 청은 군대를 주둔시키며, 조선에 대한 내정 간섭(고문 파견: 마건창, 묄렌도르프)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1882.8)을 체결하여 양화진을 통한 한성개잔권과 내지통상권을 얻어 도성의 시장과 개항장 밖 내륙 시장까지도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일본은 대규모 군대를 파견하여 군란의 책임을 물었다. 이에 굴복한 정부는 제물포 조약(1882.8)을 체결하여 사과 사절단의 파견, 주모자 처벌, 배상금 지불, 공사관 경비를 위한 군대 주둔 등 일본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말았다. ①, ②, ④ 강화도 조약(1876) 이후 고종은 동도서기론의 입장에서 개화정책을 추진하였다. 개화 정책을 총괄하는 기구로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고(1880.12) 그 아래에 12사를 두어 외교.통상.재정.군사 등의 업무를 맡게 하였다. 그리고 군사력 강화를 위해 종래의 5군영을 무위영과 장어영의 2군영으로 통합 개편하는 한편 신식 군대인 별기군을 신설하였다. 또한 외국 문물을 견문토록 일본에는 수신사(1차: 1876)와 조사시찰단(1881)을 청에는 영선사(1881), 미국에는 보빙사(1883)를 보내었다. ③ 러·일 전쟁(1904~1905) 중 일제는 한국의 내정을 간섭하기 위해 제1차 한·일 협약(1904.8)을 체결하고 스티븐스를 외교 고문, 메가타를 재정 고문으로 앉히고, 내정간섭을 심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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