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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구분 없음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2019년08월10일 · 28/50

28.(가) 붕당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8번 문제 이미지
1
광해군 시기에 국정을 이끌었다.
2
경신환국으로 정권을 장악하였다.
3
이언적과 이황의 제자들이 주류를 이루었다.정답
4
기해 예송에서 자의 대비의 기년복을 주장하였다.
5
정여립 모반 사건을 내세워 기축옥사를 주도하였다.

해설

주요 인물은 유성룡, 뜻을 달리하는 자를 북인이라 칭한 것으로 보아 (가) 붕당은 남인입니다. 1. 광해군 시기에 국정을 이끈 붕당은 북인입니다.(X) 2. 경신환국-기사환국-갑술환국-신사환국 순으로 환국이 이루어지며 집권 붕당이 계속해서 교체됩니다. 가장 먼저 발생한 경신환국 때는 남인이 축출당하고 서인이 집권하게 되었습니다.(X) 3. 남인과 북인의 뿌리는 동인에 있는데, 동인은 이황, 이언적, 서경덕, 조식 등의 제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후 정여립 모반 사건 등으로 인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지며, 남인은 이황ㆍ이언적의 제자들로, 북인은 서경덕ㆍ조식의 제자들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O) 4. 기해 예송에서 자의 대비의 기년복을 주장한 붕당은 서인입니다. 서인은 신권을 중심으로 이러한 주장을 펼쳤는데, 이것은 왕권을 중심으로 3년복을 주장한 남인과는 배치되는 부분입니다.(X) 5. 정여립은 이이의 제자로 본래 서인이었으나 배신하고 동인 편에 가담합니다. 이에 같은 이이의 제자이자 서인이었던 정철이 동인이 조직한 대동계를 진압하여 동인이 학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이를 기축옥사라 합니다. 기축옥사가 남인이 등장한 이유 중 하나이므로, 틀린 지문입니다.(X) 따라서 정답은 3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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