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 2015년06월27일 · 19/20
19.다음 글의 내용과 시적 상황이 가장 유사한 것은?

1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 임은 기어이 물을 건너갔네 /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 이제 임이여 어이할꼬.
2
가위로 싹둑싹둑 옷 마르노라 / 추운 밤 열 손가락 모두 굳었네 / 남 위해 시집갈 옷 항상 짓건만 / 해마다 이내 몸은 홀로 잔다네.
3
펄펄 나는 저 꾀꼬리 / 암수 서로 정다운데 / 외로울사 이내 몸은 / 누구와 함께 돌아갈꼬.정답
4
비 개인 긴 언덕에 풀빛 짙은데 / 님 보내는 남포에는 서러운 노래 퍼지네 / 대동강 물은 언제나 마를까 / 이별의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 더하니.
해설
보기는 임과 이별한 송이가 달빛을 보며 외로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부분. 3. 황조가는 사랑하는 임과 떨어져 홀로 있는 외로움을 노래함. 1. 공무도하가 - 죽어서 이별한 임에 대한 채념이 나타남. 2. 허난설헌 빈녀음 - 독수공방하는 처지를 한탄하는 마음. 4. 정지상 송인 - 이별을 하면서 느끼는 슬픔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