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 2022년06월18일 · 10/20
10.단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가난: 한자어 '간난'에서 'ㄴ'이 탈락하면서 된 말이다.
2
어리다: '어리석다'는 뜻에서 '나이가 적다'는 뜻으로 바뀐 말이다.
3
수탉: 'ㅎ'을 종성으로 갖고 있던 '숳'에 'ᄃᆞᆰ'이 합쳐져 이루어진 말이다.
4
점잖다: '의젓함'을 나타내는 '점잖이'에 '하다'가 붙어 형성된 말이다.정답
해설
④ ‘젊잖다’는 졈디 아니다 > 졈지 아니다 > 졈지 않다 > 졈잖다 > 점잖다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단어로 젊지 않은 사람은 ‘듬직하고 의젓한’ 사람을 뜻한다. 즉 ‘젊잖이’에 ‘하다’가 붙어 형성된 말이라는 설명을 옳지 않다. [오답 확인] ① ‘가난’은 몹시 힘들고 어렵다는 뜻의 한자어 간난(艱難)에서 제1음절 끝소리 ‘ㄴ’이 탈락한 것이다. ② 15세기 중세 국어에서는 ‘어리다’의 뜻은 ‘어리석다’였지만 현대 국어에서는 ‘나이가 적다’의 의미가 이동하였다. ③‘ㅎ’을 종성으로 갖고 있던 ‘숳’에 ‘돍’이 합쳐져 이루어진 말로 ㅎ이 첨가된 복합어의 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