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 2022년04월02일 · 10/20
10.㉠~㉣의 사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아이들의 코 묻은 돈’에서 ‘코’는 ‘콧물’의 의미로 쓰인다.
2
㉡: ‘수세미’는 원래 식물의 이름이었지만 오늘날에는 ‘그릇을 씻는 데 쓰는 물건’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3
㉢: ‘배꼽’은 일반적으로 ‘탯줄이 떨어지면서 배의 한가운데에 생긴 자리’를 가리키지만 바둑에서는 ‘바둑판의 한가운데’라는 의미로 쓰인다.정답
4
㉣: 무서운 전염병인 ‘천연두’를 꺼려서 ‘손님’이라고 불렀다.
해설
1. ㉠: '아이들의 코 묻은 돈'에서 '코'는 '콧물'의 의미로 쓰인다.(○) →'밥' 의 의미는 '아침'에 포함되어있다는 것처럼 '코'도 '콧물'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2. ㉡: '수세미'는 원래 식물의 이름이었지만 오늘날에는 '그릇을 씻는 데 쓰는 물건' 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바가지'가 박의 껍데기로 만든 것이었지만 오늘날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을 뜻한다. = 의미가 변했다 마찬가지로 '수세미'는 그 식물인 수세이었지만 오늘날은 '그릇을 씻는데 물건'을 뜻한다. = 의미가 변했다 3. ㉢:'배꼽'은 일반적으로 '탯줄이 떨어지면서 배의 한가운데에 생긴 자리'를 가리키지만, 바둑에서는 '바둑판의 한가운데'라는 의미로 쓰인다.(X) →‘묘수’는 특수한 영역에서 사용되던 것이 일반화되면 단어의 의미가 변화한 것에 비해 ‘배꼽’은 일반 영역에서의 사용이 바둑에서 특수하게 변화된 것으로 ㉢은 예시가 될 수 없다. 4. ㉣: 무서운 전염병인 ‘천연두’를 꺼려서 ‘손님’이라고 불렀다.(○) →'호랑이'를'산신령'이라고 불렀고/'천연두'를'손님' 불렀다는 것은 적절한 예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