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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구분 없음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 2018년05월19일 · 19/20

19.다음 조건을 모두 참조하여 쓴 글은?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19번 문제 이미지
1
낙엽: 낙엽은 항상 패배한다. 시간이 지나고 낙엽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계절의 객석에 슬픔과 추위가 찾아온다. 하지만 이 패배가 없더라면, 어떻게 봄의 승리가 가능할 것인가.
2
비: 프랑스어로 ‘비가 내린다’는 한 단어라고 한다. 내리는 것은 비의 숙명인 것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토끼는 깡충깡충 뛴다. 자연은 모두 한 단어이다. 우리의 삶도 자연을 닮는다면 어떨까.
3
하늘: 하늘은 언젠가 자기 얼굴이 알고 싶었다. 하지만 어디에도 자신을 비춰줄 만큼 큰 거울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다 어느 날 어떤 소녀를 발견했다. 포근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소녀의 눈동자를 하늘은 바라보았다. 거기에 자신이 있었다.
4
새: 높이 나는 새는 낮게 나는 새를 놀려 댔다. “어째서 그대는 멀리 보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가? 기껏 날개가 있는 존재로 태어났는데.” 그러자 낮게 나는 새가 대답했다. “높은 곳의 구름은 멀리를 바라보고, 낮은 곳의 산은 세심히 보듬는다네.”정답

해설

대구 : 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 지은 둘 이상의 글귀. 특히 한시를 비롯한 시가 문장에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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