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구분 없음9급 지방직 공무원 한국사 · 2008년05월25일 · 19/20
19.조선시대 의궤(儀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재 남아있는 의궤는 모두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다.정답
2
국가나 왕실에서 거행한 주요 행사를 기록과 그림으로 남긴 책이다.
3
강화도 외규장각에 보관되어 있던 의궤들은 병인양요 때에 프랑스군에 의해 약탈당하였다.
4
「화성성역의궤」는 화성의 성곽을 축조한 공사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해설
조선이 건국된 초기부터 의궤가 제작되었으나 임진왜란으로 모두 소실되었으며 조선 중기 이후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 현재 전하여지는 《의궤》로는 1601년(선조 34)에 만들어진 의인왕후(懿仁王后)의 장례에 대한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며, 19세기까지 시기가 내려올수록 종류도 많아지고 질적인 수준도 높아졌다. 1866년 병인양요 때 강화도로 쳐들어온 프랑스군이 외규장각(外奎章閣)에 보관되던 많은 수의 의궤를 약탈하여 프랑스로 가져갔다. 파리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것을 재불 서지학자 박병선이 발견하였고, 한국 정부와 학계의 반환요청이 계속되어 왔다. 1991년 협상이 처음 시작되었고, 2010년 5년 단위의 임대방식으로 반환에 합의하여 2011년 4월과 5월에 걸쳐 모두 반환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의궤 [儀軌]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