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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경찰공무원(순경) 국어 · 2015년09월19일 · 14/20

14.밑줄 친 속담 중 사용이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절에 간 색시처럼 남이 시키는 대로 살아야 하는 내 처지가 정말 싫다.
2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는데 무심하게 한 말이 큰 소동이 될 수도 있으니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해라.
3
우리 과장님 속으로는 딴마음이 있으면서 오늘도 점잖은 척 시치미를 떼고 계시네. 우리 과장님은 아니 먹은 최 보살 같아.
4
오늘 억지로 사람을 만나러 나갔는데 나온 사람이 몸은 왜소하고 얼굴은 생기도 없어서 꼭 씻은 배추 줄기처럼 많이 아파 보이더라.정답

해설

4.씻은 배추 = 얼굴이 희고 키가 훤칠함. 절인 배추 줄기 가 맞는 표현. 절에 간 색시 :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 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소동이 벌어질 수 있음 아니 먹은 최 보살 : 속으로 딴마음을 먹으면서 점잖은 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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