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에릭슨(E. Erikson)의 심리사회적 위기와 주요 관계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
해설
(1) 제1단계 : 신뢰감 대 불신감(~생후 1년) - 부모나 주위세계의 일관성 있는 지지를 받으면 신뢰감을 얻을 수 있지만, 주위의 보호가 부적절 하면 불신감을 갖게 된다. (2) 제2단계 : 자율성 대 수치심과 의심(2~3세) - 부모, 특히 어머니나 주위의 분별력 있는 도움과 격려는 자율성을 키우지만, 과잉보호나 부적절한 도움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된다. (3) 제3단계 : 주도성 대 죄책감(4~5세) - 주변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와 자유는 어린이의 주도성을 발달시키지만,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갖는다. (4) 4단계 : 근면성 대 열등감(6~11세) - 무엇을 성취하도록 기회를 부여받으면 그 결과 근면성을 갖게 되지만, 비난이나 좌절감을 경험하면 열등감을 갖게 된다. (5) 제5단계 : 자아정체감 대 정체성 혼란(청년기) - 정서적 안정과 좋은 역할모델이 있으면 자신에 대한 통찰과 자아정체감을 갖게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직업선택이나 성역할, 가치관의 확립에 있어 심한 갈등을 야기한다. (6) 제6단계 : 친밀감 대 고립감(성인 전기) - 부모, 배우자, 동료 등과 좋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면 친밀감을 갖지만, 그렇지 못하면 타인에 대한 두려움과 고립감이 생긴다. (7) 제7단계 : 생산성 대 침체감(성인 중기) - 자신에게 몰두하기보다는 자녀와 직업을 통해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하는데, 만일 그렇지 못하면 사회 심리적으로 침체된다. (8) 제8단계 : 통합성 대 절망감(성인 후기 혹은 노년기) - 지금까지의 인생에 만족하면 생의 유한성도 수용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공허함과 초조함을 느끼며 절망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