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젋은 근로자에 있어서 약한 쪽 손의 힘은 평균 45kg라고 한다. 이러한 근로자가 무게 8kg인 상자를 양손으로 들어 올릴 경우 작업강도(%MS)는 약 얼마인가?
해설
국소피로를 초래하기까지의 작업시간(견딜수 있는 작업시간) : 작업강도에 의하여 결정됨. ● 작업강도 : 근로자가 가지고 있는 최대의 힘(MS, maximum strength)에 대한 작업이 요구하는 힘(RF, required force)을 백분율(%)로 표시함. 따라서 작업강도는 근로자의 근력에 따라 다르게 된다. <작업강도를 구하는 식> 작업강도(%MS) = (RF/MS) × 100 힘의 단위는 kp(kilopound)로 나타내며 1 kp는 질량 1 kg을 중력의 크기로 당기는 힘을 말한다. 즉, 1 kp = 2.2 pounds ≒ 1kg의 중력에 해당한다. 작업강도가 15% 미만인 경우 국소피로는 오지 않으며 30% 이상일 때 불쾌감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국소피로를 야기시킨다. ● 작업강도와 적정 작업시간의 관계 적정 작업시간(초) = 671,120 × %MS-2.222 위의 식에서 적정작업시간은 작업강도와 대수적으로 반비례함을 알 수 있다. ● 관련문제 젊은 근로자의 약한 손(예를들어 오른손 잡이인 경우 왼손)의 힘이 평균 45 kp라고 한다. 이 근로자가 무게 10 kg인 상자를 두 손으로 들어올릴 경우 작업강도와 적정작업시간(초)을 계산하고 이 경우 국소피로가 작업의 제한요소가 되는지를 판정하시오. <풀이> 10 kg이 되는 상자를 두 손으로 들어올려야 하므로 한 손에 미치는 힘은 5 kg이 된다. 작업강도(%MS) = (5/45 ) × 100 = 11.1% 적정작업시간 = 671.120 × 11.1 -2.222 = 3,192 초 = 53 분 즉, 작업강도가 15% 미만이고 적정작업시간이 약 1시간이므로 국소피로가 작업의 제한요소라고 생각할 수 없다. <참고문헌> ACGIH Hertig B.A. 'Ergonomics.' in Fundamentals of Industrial Hygiene (page 401-407) NSC(1982) ※ 성안당 문제집에 나와 있는 문제는 풀이과정이 확실히 틀렸음을 밝힙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헷갈리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