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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소방공무원(공개) 한국사(구) · 2016년04월09일 · 5/20

5.다음은 삼국의 고분 양식에 대한 설명이다.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소방공무원(공개) 한국사(구) 5번 문제 이미지
1
(가) - 대표적인 무덤으로는 천마총, 금관총 등을 꼽을 수 있다.
2
(가) - 통일 이전의 신라에서 주로 만들어졌다가 통일 이후 사라진다.
3
(나) - 도굴의 위험이 적어 많은 껴묻거리가 출토되었다.정답
4
(나) -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아 벽돌로 제작되었다.

해설

■ 정답 및 해설 : ③ (가)굴식돌방무덤 (나)돌무지덧널무덤 ③돌무지덧널무덤은 도굴이 어려워 많은 껴묻거리가 남아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경주에 가서 볼수 있는 수많은 언덕무덤이 바로 돌무지덧널무덤이다. [오답] ① 천마총 금관총은 돌무지덧널무덤이다. ② 통일신라전에는 돌무지덧널무덤이 많이 만들어졌고 통일 이후에는 굴식돌방무덤이 많이 제작되었다. ④ 중국남조의 영향을 받아 벽돌로 제작된 것은 벽돌무덤으로 무령왕릉이 대표적이다. 굴식돌방무덤(= 굴식석실분) 흙으로 덮은 봉토 내부에 1개 이상의 돌방(앞방과 널방으로 구분)이 있고, 출입구에서 돌방까지 굴처럼 통로가 나 있는 무덤으로 구조상 도굴이 쉬워 껴묻거리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 이 양식의 고분은 삼국에서 모두 만들어졌고, 백제 웅진시기에는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은 벽돌무덤인 공주의 무령왕릉이 축조되었다. (고구려 : 강서대묘, 백제 : 송산리, 능산리고분 등) 돌무지덧널무덤(= 적석목곽분)(통일 전 신라 무덤양식) 관과 껴묻거리 상자를 나무 덧널에 덮고 그 위에 돌을 쌓은 다음 흙으로 덮는양식, 도굴이 어려워 많은 껴묻거리가 그대로 남아있다. 1973년 발굴된 천마총(경주)에서는 만여 점에 달하는 유물이 수습되었으며, 이중 천마도가 특히 유명하다(합장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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