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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사)(2013년이전) · 2012년06월07일 · 2/20

2.(가)~(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한 상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수능(국사)(2013년이전) 2번 문제 이미지
1
(가)의 상인은 정부에 점포세와 상세를 바쳤다.
2
(나)에서는 보통 5일마다 장을 열어 물품을 거래하였다.정답
3
(다)에서는 선상, 여각, 객주 등이 활동하였다.
4
(가)의 상인이 (나)의 상인에게 행사한 금난전권은 정조 때 통공 정책으로 제약을 받았다.
5
(나), (다)의 상인은 상품 화폐 경제의 발전과 함께 18세기 이후 활발히 활동하였다.

해설

조선 시대 상업 활동 이해 [정답해설] (가)는 시전, (나)는 남대문 밖 사상들의 활동 근거지의 칠패, (다)는 마포 포구이다. 시전의 상인들은 국가에서 만든 점포에 입주하여 국가에 점포세와 상세를 부담하였고, 왕실이나 관청에 물품을 공급하는 대신 특정 상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인 금난전권을 부여받았다. 금난전권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사상 중 하나인 칠패의 상인들은 정조 때 신해통공을 통해 상업 활동의 자유를 얻게 되었다. 마포 등 포구에서는 선상, 객주, 여각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특히 칠패 등에서 활동하는 사상과 포구를 무대로 활동하던 선상, 객주, 여각 등은 18세기 상품 화폐 경제 발달을 배경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② 장시는 지방에서 개설된 정기적인 장으로 5일마다 열렸다. 장시는 인근의 장시와 연계하여 하나의 지역적 시장권을 형성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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