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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3년06월05일 · 13/45

13.<보기>를 참고하여, 학습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옳은 것은? [3점](정답률:알수없음)

1
㉠, ㉡을 보니, A의 주어는 C에서 동일한 문장 성분으로 나타나는군.
2
㉠, ㉢을 보니, A가 B로 바뀌면 서술어의 자릿수가 늘어 나는군.정답
3
㉡, ㉢을 보니, A가 B로 바뀌면 겹문장이 되는군.
4
㉡, ㉣을 보니, A의 서술어가 타동사이면 대응하는 사동사가 없군.
5
㉢, ㉣을 보니, A의 서술어가 형용사이면 사동문을 만들지 못하는군.

해설

사동사 파악 [정답해설] 이 문항은 주동문을 사동문으로 바꿀 때 나타나는 문법적 현상에 대해 제시된 사례를 통해 탐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는 문항으로 정답은 ② 이다. ㉠과 ㉢의 A(주동문)에서는 서술어 ‘숨는다’와 ‘낮다’가 각각 ‘동생이’와 ‘실내 온도’라는 주어만을 필요로 함에 비해, B(사동사에 의한 사동문)에서는 ‘누나가’라는 주어에 더해 각각 ‘동생을’과 ‘실내 온도를’이라는 목적어도 필요로 하기 때문에, A에서 B로 바뀌면 서술어의 자릿수가 늘어난다는 진술은 타당하다. 서술어의 자릿수란 ‘문장의 서술어가 그 성격에 따라 필요로 하는 문장 성분의 개수가 다른 현상’을 가리키는데, 주어 하나만을 필요로 할 때는 한 자리 서술어, 주어 이외에 목적어, 부사어, 보어 중 하나를 필수적으로 필요로 할 때는 두 자리 서술어, “형이 누나에게 선물을 주다.”의 ‘주다’처럼 주어, 목적어, 부사어의 세 가지를 필요로 할 때는 세 자리 서술어라고 한다. [오답피하기] ① ㉠에서 A(주동문)의 주어는 ‘동생이’인데, C(‘-게 하다’에 의한 사동문)에서는 ‘동생을’이라는 목적어로 바뀌었다. ㉡에서 A의 주어는 ‘동생이’인데, C에서는 ‘동생에게’라는 부사어로 바뀌었다. ③ 겹문장은 주어와 서술어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을 가리키는데, ㉡과 ㉢의 A(주동문)와 B(사동사에 의한 사동문) 모두 주어와 서술어가 한 번씩 나타나기 때문에 겹문장이 아니다. ④ ㉣ A의 서술어 ‘차다’는 타동사인데 B의 사례가 없음을 통해 ‘공을 차다’의 서술어 ‘차다’에 대응하는 사동사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 A(주동문)의 서술어 ‘먹다’는 타동사임에도 불구하고 B(사동사에 의한 사동문)에서 ‘먹이다’라는 사동사를 확인할 수 있다. ⑤ ㉢A(주동문)의 서술어 ‘낮다’는 형용사이고, ㉣의 A의 서술어 ‘차다’는 동사이다. 또한 A의 서술어가 형용사인 경우에도, ㉢의 B(사동사에 의한 사동문)와 C(‘-게 하다’에 의한 사동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사동문을 만들 수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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