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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3년11월07일 · 10/45

10.‘국어 사랑 동아리’ 친구들은 바르게 고쳐 주는 운동을 하고 의견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1
㉠: 피동 표현이 불필요하게 중복되었으므로 ‘강화된’으로 고쳐야 합니다.
2
㉡: 단어의 쓰임이 부적절하므로 기증’으로 바꿔야 합니다.
3
㉢: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바로 뒤의 문장과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4
㉣: 문맥상 부적절한 단어이므로 ‘필요한’으로 바꿔야 합니다.
5
㉤: 문단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지 못하니 ‘그러나’로 고쳐야 합니다.정답

해설

고쳐쓰기의 적절성 [정답해설] ㉤ 다음의 ‘나눔 도서관은 책은 물론 여러 물건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에서는 이전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전 내용의 문단을 요약적으로 진술하는 문장 앞에 쓰일 접속 표현으로, 상반된 내용을 연결할 때 주로 쓰이는 ‘그러나’는 적절하지 않다. [오답피하기] ① ㉠ ‘강화되어진’에는 피동 표현 ‘-되-’, ‘-어지-’가 이중으로 쓰였으 므로, ‘강화되어진’을 ‘강화된’으로 고치는 것이 적절하다. ② ㉡의 자리에는 시민들로부터 책을 무료로 받는다는 의미의 단어가 쓰이는 것이 적절하므로, ‘기여(寄與,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함.)’보다는 ‘기부(寄附,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음.)’가 적절하다. ③ ㉢의 ‘그 동전’은 이어지는 문장에서 언급하는 ‘나눔 동전’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서는 두 문장의 순서를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 ④ ‘요청(要請)’의 사전적 의미는 ‘필요한 어떤 일이나 행동을 청함. 또는 그런 청(請)’이며, ‘청(請)’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남에게 부탁을 함. 또는 그 부탁.’이다. ㉣의 문맥은 자기 자신에 대한 상황이며 남에게 하는 부탁의 상황이 아니므로, ㉣을 ‘필요(必要, 반드시 요구되는 바가 있음.)한’으로 바꾸어 쓰는 것이 적절하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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