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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3년11월07일 · 17/45

17.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6번 공통지문 문제)

1
루비듐의 존재는 분광 분석법이 출현하기 전에 확인되었다.
2
빛을 프리즘을 통해 분산시키면 빛의 파장이 길수록 굴절하는 각이 커진다.
3
금속 원소 스펙트럼의 밝은 선의 위치는 불꽃의 온도를 높여도 변하지 않는다.정답
4
철이 태양 대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나트륨이 태양 대기에 존재한다는 사실보다 먼저 밝혀졌다.
5
분젠은 두 종류 이상의 금속이 섞인 물질에서 나오는 각각의 불꽃색이 겹치는 현상을 막아 주는 버너를 고안하였다.

해설

세부 정보의 파악 [정답해설] 2문단에서, 분젠과 키르히호프는 금속의 스펙트럼에서 나타나는 밝은 선의 위치는 금속이 홑원소로 존재하든 화합물로 존재하든 불꽃의 온도에 상관없이 항상 같은 위치에 나타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금속 원소 스펙트럼에서 밝은 선의 위치는 불꽃의 온도를 높여도 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오답피하기] ① 2문단에는, 분광 분석법을 통해 새로운 금속 원소인 세슘과 루비듐을 발견함으로써 분광 분석법의 유효성이 입증되었다고 언급되어 있다. 따라서 루비듐이 분광 분석법 출현 이전에 확인된 것으로 볼 수 없다. ② 2문단의 내용에 따르면, 빛이 띠 모양으로 분산될 때 파장이 짧을수록 굴절하는 각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④ 3문단에 따르면, 키르히호프는 태양빛 스펙트럼의 검은 선들 중에서 프라운호퍼의 D선이 나트륨 고유의 밝은 선들과 같은 파장에서 겹쳐지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D선이 태양 대기 중에 존재하는 나트륨 때문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리고 4문단 처음 부분에 이러한 원리를 적용하여 철, 헬륨과 같은 원소들도 태양 대기 중에 존재함이 밝혀졌다고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나트륨의 존재가 철의 존재보다 먼저 밝혀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⑤ 1문단의 내용에 따르면 분젠은 버너 불꽃의 색을 제거한 버너를 고안하였으며, 이러한 버너를 고안한 이후에도 두 종류 이상의 금속이 섞인 물질의 불꽃은 색깔이 겹쳐 분간이 어려웠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분젠이 금속 화합물의 불꽃색이 겹치는 현상을 막는 버너를 고안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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