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윗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해설
고전소설 - 허균, ‘홍길동전’ [지문해설] : 이 작품은 조선 광해군 때의 허균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고전 소설로서 최 초의 국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자라는 이유로 차별받던 홍길동이 활빈당을 조직하여 조정과 대립하고, 병조판서에 올랐다가 율도국의 왕이 되는 과정을 통해 적서 차별로 인해 인재마저 버리는 당시의 신분 제도의 모순과 불의와 비리가 판치는 당대 사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출제된 부분은 조선을 떠난 홍길동이 아버지의 장례식을 통해 명실상부한 자식으로 인정을 받고, 율도국을 정벌하여 왕이 되는 소설의 결말 부분이다. [주제]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비판과 이상 사회의 건설 추구 작품의 내용 파악 [정답해설] 율도국의 태수는 홍길동의 군사가 몰려오자 왕에게 보고하고 홍길동에 맞서 싸웠다. 홍길동의 격서에 놀라 항복한 사람은 태수가 아니라 율도국의 왕이다. [오답피하기] ① 홍길동이 하늘에서 내려왔을 때 왕은 “선동(仙童)이 어찌 인간 세상에 내려왔으며~”이라고 하며 홍길동을 선동으로 오해하고 있다. ② 인형은 홍길동을 ‘아우야’라고 부르며, 아버지의 장례에 늦은 것에 대해 ‘어찌 자식의 도리이겠느냐?’라고 하며 홍길동을 동생으로 대하고 있다. ③ 홍길동은 남경 땅 제도에서 군사들을 잘 훈련시켰으며, 정예병 오만을 거느리고 율도국을 공격했다. ⑤ 홍길동은 자신의 부하인 마숙과 최철로 각각 좌의정과 우의정을 삼고, 여러 장수에게도 각각 벼슬을 내렸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