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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4년07월10일 · 41/45

41.(가)와 (나)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40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1
(가)의 ‘어져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모르던가’는 영탄과 설의적 표현을 활용하여 화자의 회한을 나타내고 있다.
2
(가)의 ‘제 구태여’는 행동의 주체를 중의적으로 표현하여 화자의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3
(가)의 ‘보내고 그리는 정(情)’은 화자의 행위와 심리를 대비시켜 임을 그리워하는 화자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4
(나)의 ‘저는 나귀 한치 마소’는 다리를 절며 느리게 걷는 ‘나귀’를 통해 임과 함께 있는 시간을 연장하고 싶은 화자의 심정을 담아내고 있다.
5
(나)의 ‘꽃 아래 눈물 적신 얼굴’은 감정이입을 통해 화자의 암담한 심정을 강조하고 있다.정답

해설

[출제의도] 시구의 의미 파악하기 (나)의 ‘꽃 아래 눈물 적신 얼굴’은 이별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제시한 부분으로, 이별의 슬픔과 안타까움을 감각적으로 드러낸 부분이다. 그러나 자연물인 ‘꽃’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한 것은 아니다. ① ‘어져’에서 영탄을, ‘모르던가’에서 설의적 표현을 활용하여 화자의 회한을 드러내고 있다. ② ‘제 구태여’는 ‘가랴마는’과 관련하여 임이 행동의 주체임을, ‘보내고’와 관련하여 시적 화자가 행동의 주체임을 중의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③ 임을 보내는 행위와 임을 그리워하는 심리를 대비시켜 임을 그리워하는 화자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④ 다리를 저는 나귀가 빨리 가지 못하는 것을 불평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이를 통해 임과 함께 하는 시간을 연장하고 싶은 화자의 심정이 드러난다. [수능 해설 출처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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