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A]에 제시된 ‘취미 판단’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7번 공통지문 문제)(정답률:알수없음)
해설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기 [정답해설] [A]에서 취미 판단에는 대상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실용적 유익성, 교훈 적 내용 등 일체의 다른 맥락이 끼어들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영화의 주제는 권선징악이어서 아름답다.’에서 ‘권선징악’은 교훈적 내용이라는 다른 맥락이 끼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영화의 주제는 권선징악이어서 아름답다.’는 취미 판단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오답피하기] ① [A]에서 취미 판단은 ‘S는 P이다.’라는 명제의 술어 P가 오로지 판단 주체의 쾌 또는 불쾌라는 주관적 감정에 의거하고, 오로지 하나의 개별 대상에 대해서만 이루어지며, 미감적 태도를 전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장미는 아름답다.’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므로 취미 판단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② [A]에서 취미 판단에는 대상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실용적 유익성, 교훈적 내용 등 일체의 다른 맥락이 끼어들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유용하다’는 실용적 유익성이라는 다른 맥락이 끼어든 것이므로 취미 판단 명제의 술어가 될 수 없다. ③ [A]에서 취미 판단은 오로지 하나의 개별 대상에 대해서만 이루어진다고 언급하고 있다. ‘모든 예술’은 모든 대상을 묶은 하나의 단위에 해당하므로 취미 판단 명제의 주어가 될 수 없다. ⑤ [A]에서 취미 판단에는 대상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실용적 유익성, 교훈적 내용 등 일체의 다른 맥락이 끼어들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소설은 액자식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는 ‘액자식 구조’라는 대상에 대한 지식이 다른 맥락으로 끼어들었으므로 취미 판단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