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5년06월04일 · 15/45
15.담화 상황을 고려할 때, <보기>의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정답률:알수없음)
1
㉠ : 피동 표현을 사용하여 상황이 B의 의지와 무관하게 일어났음을 나타낸다.
2
㉡ : 지시 대명사를 사용하여 B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관심을 유도한다.정답
3
㉢ : 감탄사를 사용하여 A의 발화를 듣고 어떤 것을 갑자기 깨달았음을 나타낸다.
4
㉣ : 부정 부사 ‘못’을 사용하여 B에게 일어난 상황이 불가피 했음을 나타낸다.
5
㉤ : 의문 표현을 사용하여 B에게 일의 까닭을 상세히 말해 달라고 요청한다.
해설
피동사와 사동사 파악, 각 품사의 기능 파악, 부정 표현 파악, 문장의 종류 구분 [정답해설] ㉡은 말을 꺼내기 거북할 때에 쓰는 말로서 대명사가 아닌 감탄사이다. 대명사로서의 ‘저기’는 화자와 청자 모두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물을 가리킬 때 쓰이지만 이 예는 감탄사로 쓰인 것이다. [오답피하기] ① ‘끊은 게 아니고 끊어진 거’라고 한 것은 본인의 의지로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이처럼 상황이 일어나게 된 것이 능동적이고 의지적인 행위 때문이 아니라 불가항력적인 일 때문일 경우에는 주로 피동 표현을 사용한다. ③ ‘아차’라는 감탄사는 어떤 것, 특히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이다. ④ 어떤 이의 능력 부족이나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어떤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나타낼 때에는 ‘못’ 부정 표현을 사용한다. ⑤ “자세히 말해 볼래?”는 형식상으로는 의문문이지만 내용상으로는 말해 달라는 요청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렇게 문장 종결 표현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지 않는 문장이 있는데 이를 간접 표현이라 한다. [수능 해설 출처 : EBS]